전체 글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업체험 - 배민커넥트 전기자전거 렌탈(4일차). 일한 시간 및 수익공개 *4일차 수익과 총 일한 시간, 그리고 일한 시간 대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맨 마지막 줄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오늘은 하루 일과가 몹시도 일찍끝났다. 오후 1시. 땡볕이라 더웠지만 그래도 그냥 노는 것보다는 한푼이라도 버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 풀착장을 하고 밖을 나섰다. (사실 풀 착장이라고 해봐야 긴팔이너와 면소재의 얼굴 마스크가 전부다. 나름 타는 걸 방지해준다.) 그 시간이 바로 2시 51분. 다행히 나간지 5분이나 지났을까? 집가까운 곳에서 콜이 잡혔다. 냉큼 콜이 온 스시집으로 향했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쯔음 울리는 핸드폰. 새로운 배달건이였다. 무려 4620원짜리.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바로 요청을 수락했다. 비마트에서 물건을 가지고 내려왔는데 나름 금액이 큰 건이어서 들떴을까? 핸드폰을 떨.. 부업체험 - 배민커넥트 전기자전거 렌탈(3일차). 일한 시간 및 수익공개 *3일차 수익과 총 일한 시간, 그리고 일한 시간 대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맨 마지막 줄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얼마전처럼 폭우가 아니라 잔잔히 내리는 비. 배민커넥트를 하려고 마음먹는다면 할 수 있었지만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 같아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다행히 저녁무렵 비는 그쳤다. 그러나 평소처럼 저녁피크시간에 일을 시작할 수 없었다. 그 시간에 줌미팅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늦은 시간인 22시 30분(밤 10시 30분)에 일을 시작했다. 사실 일이 잡힐 걸 기대했다기보다 꾸준히 하는 걸 목표로 해서 코에 바람이라도 쐬면 족한다는 마음으로 나갔다. 그러나 이게 웬걸? 나가자 마자 일이 잡혀 버렸다. 내리막을 신나게 지나 평지.. 강남 맛집 - 장안닭갈비 오랜만에 대학교 동기들과 모이기로 약속을 잡았다. 장소는 강남. 뭘 먹을지 검색은 하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밥 집을 찾기를 10여 분. 결국 네이버에게 물어보고야 말았다. 검색 키워드는 강남 맛집. 방문자 리뷰가 1000개가 넘고 블로그 리뷰가 2000개가 넘는 집. 평점도 4.25로 준수한 집을 찾았다. 그 곳이 바로 장안 닭갈비! 이미 실내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리 하고 있었다. 자리를 잡고 메뉴를 고르는데 우리의 인원은 3명. 점심세트메뉴 A(2인분+치즈사리),B(3인분+치즈사리),C(4인분+치즈사리) 중 당연히 C세트를 시켰다. 입이 3개지만 먹는 건 4인분도 거뜬하니까! *닭갈비 맵기 조절 가능 순한 - 중간 - 매운 맛 우리가 주문한 건 중간맛이었다. 당연히 라면사리도 시켰다. 잠시 후 조리가 다.. 부업체험 - 배민커넥트 전기자전거 렌탈(2일차). 일한 시간 및 수익공개 *2일차 수익과 투자한 시간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맨 마지막 줄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어제 자전거를 오랜만에 타면서 수분을 많이 뺏겨서 일까? 아침에 눈을 뜨니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통풍. 그녀석이 재발했다. 점심약속이 있었기에 병원은 잠시 뒤로 미루고 강남에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병원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니 어느덧 저녁 7시. 배민커넥트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 렌탈비용 79000원을 뽑기에 아직 멀었기에 자전거를 끌고 밖으로 나왔다. 그 시간이 오후 7시 11분. 나가자 마자 첫 건이 바로 떴다. B마트 물건이었다. B마트는 프로모션을 잘 주지 않았기에 저녁시간 프로모션을 받는 다른 건을 잡을까 하다가 혹시라도 어제처럼 일이 없을까봐 부랴부랴 잡았다. 그런데 이걸 웬걸.. 까치산 근처.. 부업체험 - 배민커넥트 전기자전거 렌탈(1일차). 필요 아이템 및 수익공개! *1일차 수익만 궁금하신 분이라면 맨 끝 줄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뚜벅이로 종종 배민커넥트를 하던 도중 전기자전거 30일 이용권 문자에 홀린듯이 결재를 했다. (일레클) 금액은 보이는 것 처럼 79,000원! 일레클 전기 자전거 렌탈 가능 지역은 서울에 3곳이 있다. 강남, 가산, 용산!! 강서구에 사는 나는 그나마 가까운 가산으로 신청을 하고 물품을 받았다. 79000원에 제공되는 것은 자전거, 여분의 배터리 1개, 그리고 충전기. 위에 쓴 것처럼 종종 도보로 했기 때문에 따로 추가로 산 물건은 핸드폰 거치대뿐이었다. 없어도 큰 상관은 없지만 이왕 할 거 제대로 한 번 뽕을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구매했다. (자전거 헬멧은 이미 보유중이었음. 자전거 탈 때 헬멧은 필수!!!) 만약 처음이시라면 보냉가.. 이전 1 다음